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강릉역 도보 5분거리에 있는 숙소. 오래전부터 있던 숙소지만, 리모델링을 통해 꽤나 깔끔해진 곳. 연세있으신 사장님부부께서 굉장히 신경쓰시며 관리하셔서 실내는 머리카락도 안보일정도로 깔끔합니다. 오래된 건물의 구조와 느낌은 남아있지만, 그거만 빼면 쉬는데 전혀 문제가 없음. 건물주차장과 건너편 야외주차장도 있고, 근처에 식당들과 유흥업소들이 도보 10분이내에 상당히 많아서 이용에 편리함. 가격도 나쁘지않아서 다음에도 방문의사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