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오션 속초

시어머니 생신기념으로 가족여행을 갔는데 여러 가족끼리 이용하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1살되지 않은 유아가 2명이나 있어 온돌방으로 선택한 저렴한 가격에 방을 각각 잡아 이용해 편안하게 잠을 자기 좋았네요. 스탠다드도 거실이 넓고 시설도 깔끔하고 침구도 깨끗해서 다음에도 재방문의사가 있네요. 제일 중요한 것은 속초가 가까운 고성초입의 지리적위치라 선택한 이유가 크네요^^ 2집이나 온돌방이 각각 필요해서 예약전 미리 전화한 직원분도 온돌방 선택방법을 친절히 응대해 주셨습니다.

시어머니 생신기념으로 가족여행을 갔는데 여러 가족끼리 이용하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1살되지 않은 유아가 2명이나 있어 온돌방으로 선택한 저렴한 가격에 방을 각각 잡아 이용해 편안하게 잠을 자기 좋았네요. 스탠다드도 거실이 넓고 시설도 깔끔하고 침구도 깨끗해서 다음에도 재방문의사가 있네요. 제일 중요한 것은 속초가 가까운 고성초입의 지리적위치라 선택한 이유가 크네요^^ 2집이나 온돌방이 각각 필요해서 예약전 미리 전화한 직원분도 온돌방 선택방법을 친절히 응대해 주셨습니다.

시어머니 생신기념으로 가족여행을 갔는데 여러 가족끼리 이용하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1살되지 않은 유아가 2명이나 있어 온돌방으로 선택한 저렴한 가격에 방을 각각 잡아 이용해 편안하게 잠을 자기 좋았네요. 스탠다드도 거실이 넓고 시설도 깔끔하고 침구도 깨끗해서 다음에도 재방문의사가 있네요. 제일 중요한 것은 속초가 가까운 고성초입의 지리적위치라 선택한 이유가 크네요^^ 2집이나 온돌방이 각각 필요해서 예약전 미리 전화한 직원분도 온돌방 선택방법을 친절히 응대해 주셨습니다.

너무 최고예요 가성비도 좋구요 위치도 속초 고성이랑 가까운 딱 그 중간이에요 솔직히 금요일인데 가격이 저렴해서 하자가 있을 줄 알았거든요 다른 곳들과 달리 엘레베이터며 입 퇴실 시간에 사람들이 몰려서 계속 멈추고 할줄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였어요!!! 사람들도 많지도 않고 경치도 너무 예뻤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음에 기회되면 또 예약할게요 !!!!!!!

개인적으로 가성비 대비 대만족입니다 호수뷰는 아니었지만 눈이와서 나무뷰도 좋았고 방2개에 거실 2인이서 놀기 너무 좋았고 토요일에 매점이 24시까지 하는것도 좋았습니다 주소는 고성이지만 사실상 속초권이라 배달도 문제 없을듯 합니다 한화콘도, 쏘라노, 델피노 다 가봤지만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여기 적극추천입니다

저희에게는 취사가 가능한 객실이 필요했는데지난 번에 이용했을 때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서다시 찾았어요. 깔끔하고 가성비가 좋습니다.지난 번과 같은 객실 타입으로 예약했는데지난 번 객실보다 훨씬 더 깨끗한 방을 받아서 좋았네요.내부에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한 건 사서 쓸 수 있고속초와 고성 사이에 있는데다 속초 시내까지 차로약 10분이면 갑니다. 다만 숙소 주변에 식당이나다른 편의시설이 없고, 배달음식을 주문하기가 어려우니이용하실 분들은 숙소에서 드실 것들을미리 사서 들어가시는 것을 권해드려요.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부모님과함께 가족여행다녀왓는데요 6식구 가격대비정말 잘쉬고왓어요 근데 샤워기가ㅠ 허버지를 글켜서 저쪽으로자면 따가웟네요 제가글켜서 다행이지 애들이 글켯으면 카운터에 얘기햇을거에요 담에 놀러가면 또방문할거에요 샤워기는 다칠수있으니 필히 교체하셔야될거같아요

스위트룸예약하고 5명이 온돌 1층 호수뷰로에서 가성비와 뷰까지 좋은곳 레이크오션에서 아주 잘놀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거실이크고 별도 1룸도 커요. 그리고 세면대가 따로 있어서 편리했어요. 간단한요리는 해서 먹을수있어요. 1층에 편의점입점되있어서 더욱좋았구요. 다만.치약칫솔이없어서 아쉽.커피포트도 없구요.그래도 중앙시장이랑 차로 근거리에 있어서 먹고 잘쉬고왔어요.

몇번을 왔지만 가성비 정말 좋아요~근데 올때마다 화장실은 진짜 미끄럽네요ㅜ늘 아이들 씻길때 꼭 두 아이들다 몇번을 미끄러져요ㅜ그리고 저녁에 도착했을때 좀 서늘해서 보일러를 틀었었는데 보일러는 작동이 안되고 아침되서야 따뜻해지더라구요 어린 아기랑 너무 춥게 잤네요ㅜ25개월 아기가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 쓴 모습을처음 봤네요ㅋㅋ

아이랑 같이 갔는데 탁 트인 거실과 호수때문에 세살박이 딸이 엄청 좋아했어요. 집에 온 뒤로도 또 가자고, 집 싫어 맨날 그럽니다. 인근 바다정원 등 카페명소들이 많아서 잔잔하게 바다를 들르기 좋고 속초와도 접근성이 좋아요. 저희는 조용히 쉬고 싶어사 들어간거라 속초까지 굳이 들르지 않고도 깨끗한 바다구경 할수 있어 좋았어요. 호수 앞에서 바베큐 할수 있게 해놨는데 바람도 좀 있고 해서 그냥 인근 식당에서 돼지갈비 먹었는데요. 주변 인프라 소소히 갖춰져있어 불편하지 않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