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출장길에 같이 갔다가 왔는데 남자친구의 짐이 택배로 못보내 들고가던 상황에서 제가 도와줘야했고 많이 무거웠고 남친이 일 끝날때까지 텔에 있었어야 했는데 내린역에서 텔도 가까웠고 간단한 조식에 시간도 대실연장없이 길에 있을수 있는방이 있어서 좋았습니다방에서 냄새도 안나고 넓고 화장실에 사용은 안했지만 큰욕조가 있어서 좋았으며 1층 로비에 부족하면 가져갈수있게 음료와 물이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으며 방음도 잘되고 혼자있어도 심심하지 않게 넥플도 되어있고 무엇보다 퇴실시간이 18시였는데 그래도 시간대에 나가야할것 같아서 나왔는데 혼자있는걸 아셔서인지 25분정도 늦게 나왔는데도 나올때까지 전화도 없었습니다나와서 조금더 방황하며 남자친구를 기다렸는데 혹시나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전화주실때까지 좀더 있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