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이용할만해요아기 데리고 이용은 못하겠습니다입구부터 흡연공간이라 12개월 아기데리고 들어가는데 4-5명이 담배피고있어서 냄새 맡으며 입장야외 수영장 위에 천막같은게 없어서 C동건물에 겨우 일부분만 그늘 살짝 져서 거기서 노는데 방구벌레 등장자연 친화적 야외수영장임에어컨은 천장형인데 내부 청소 필요할듯 곰팡이 껴있음특정 온도에서 곰팡이 냄새나서 머리아파서 꺼버림침구에 피같은거 살짝 묻어있어서 찝찝하게 사용키즈존은 에어컨도 안켜져있고 장난감들 다 낡아있어서 이용자체를 못함아기 데리고 오는거 아니면 그냥저냥 싼값에 놀기는 괜찮은듯, 바로 앞에 치킨집이랑 커피숍있어서 고기 안꿔먹으면 사먹는것도 괜찮음근데 영업을 거의 11시 넘으면 접는듯바로 옆에 마트있음주차장은 있긴한데 있는건지 없는건지 애매함차 댈곳이 없어서 마트에 주차했는데 잠깐 해수욕장 다녀오니 주차자리 다 차서 길가에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