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학여행온 느낌이였어요.가구에는 2005년에 적은글도 잇고...ㅋㅋ냉장고가 안되어서 불편했습니다.바닥은 방마다 조절할수없고 관리실에서 일괄관리하는거 같았습니다.물온도는 어려웠습니다.세면대 물은 틀고 샤워기를 틀어야 원하는온도러 맞출수있었습니다. 소음은 적당했고 주변상권이 침체가 되어 무서운느낌이들었습니다.그래도 사장님께서 친절하셨습니다.엘리베이터는 없고 계단 한칸한칸이 높습니다.재방문하라고 하면 할꺼같습니다.가성비 좋습니다.일회용품은 없습니다.수건여러장 챙겨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