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라고 울산에서 올라갔는데 숙소를2개나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리주차도 아에안되고 21시입실인데 입실까지기다리기힘들어19시30분에갔는데 돈도27000원 더내고 거기 있는 카운터 직원인지 사장인지 눈은 거의 뭐 풀린상태로 살기도 느껴지고 제 와이프가 무서워하더라구요 ㅋ 심지어 방에 들어갔더니 이불은 덜말랐는지 엄청 축축하고 욕조옆에는 엄청 곰팡이껴있고 청소도 안하는지 변기위에 꼬부랑 털이 올려져있었어여다시는 안가고싶고 아무한테도 추천안해주고 싶은곳 원래 리뷰 아에 안남기는데 처음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