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쯤은 대충 잘만 합니다.다만 다른곳이랑 다른점은연박하게 되면 하루당 1만원 추가인데요, 야놀자에 설명이 작게 써져 있긴 하더라구요.근데 대체 어떤숙소에서 연박에 추가금을 받는지 모르겠네요...아주 세세히 안본 제 잘못이겠죠.그리고 숙소 내부가 매우 어둡습니다. 침대 프레임이 매트리스보다 많이 크고 어두운 바람에 정강이 피멍 들었네요..리모콘으로 조명 컨트롤도 안되더라구요..일회용품도 천원주고 사야하는데요, 쓰고서 한쪽에 잘 모아놨더만 청소하시는 분이 쏙 버리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