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관川) "펫" 애견동반 / "무료조식" 와플,토스트

배변배드도 하나 없고 너무 별로여서 잠도 안자고 나왔네요 조식도 문의해보니 조식이라 하면 안되죠 빵조가리 주면서 조식이라 하는 건 기망아닌가요

다신 안가고 싶습니다. 직원의 퉁명스런 말투 청결하지 못한 일처리 개밥그릇에 이전 강아지 사료 묻어있어서 저희 강아지가 방에 들어가자 마자 밥통을 엄청 핥더라구요 말만 애견 객실이지 강아지 객실로써 최악

호텔이라기보단 모텔정도 수준나름 가성비가 좋은곳이긴한데 청결도도 떨어지고 (침대사이부터 먼지랑 머리카락이ㅜㅜ) 좀 아쉽네요 그래도 애견동반 숙소가 많지않은 가운데 적절한가격에 쉴수있는 곳중 하나에요 조식은 와플과 식빵을 직접 해먹을순 있어요

남춘천역 근처에 위치해서 돌아다니기 좋고 울 강아지랑도 묵을수 있어서 넘좋았어요 뒷편에는 천따라 산책할수도 있었고요~이정도면 가격과 위치가 나름 괜찮습니다!

애견동반으로 너무좋네요

귀찮아서 좋든 나쁘든 후기 잘 안쓰는데 이곳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그냥 방치해 둔 느낌이었어요. 방 바닥도 끈적끈적하고 쇼파는 너무 더러워서 만질 수도 없는 상태였으며 심지어 침대에도 음식물 덩어리가 있고 사람 머리카락이랑 털이베개에 잔뜩 있었어요. 강아지 물품 또한 쓸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급하게 예약한 곳이라 애초에 기대를 안했는데 여긴 정말 도저히 있을 수가 없어서 두시간 정도 있다가 그냥 바로 나왔습니다. 돈도 아깝고 화가 났지만 화낼 가치도 없는 곳입니다.

방깔끔하고 접근성좋고 다좋았어요!

펫룸 이용했는데, 주차도 편하고 감성적인 외관에 방 시설도 좋았어요 강아지 계단, 집, 식기, 패드 잘 이용했구요.. 청소상태가 살짝 아쉬운거 빼고 좋았습니다~

창밖으로 산책길 있는 작은 천도 보이고 좋네요

강아지랑 같이 자기에는 침대가 조금 높긴 했어요!매트리스만 있어도 좋을것 같아요.일회용품은 칫솔 치약만 있고, 빗은 없더라구요화장실은 곰팡이? 조금 천장이랑 창문에 보여서아쉽긴했어요..방은 따뜻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어요!화장실 샤워기 고장난거같아요!세게틀면 물이 새는거같더라구요(사방으로 튈수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