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도착해서 체크인. 바닥은 따뜻한데 공기가 너무찼음. 온도조절기같은게 있는걸 나중에 발견.뭔가 천관 춘관 위치나 표식이 명확히안되어있고 직원의 설명이 부족하였음.좁은데 있을건 다있음.화장실이 정말춥고 물때보고 깜놀.비데 고장. 세면대막혀서 정말 느리게 내려감.방바꿔달라할까하다가 그냥잤네요.예전에 좋은 기억이 있어 또 온건데 도보특가라 이런방을 주셨나 싶기도하고아침에 일정이 있어 1층공용공간에서 간단히 조식 잘먹고 일찍 체크아웃했음 .수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