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호 묵었던 사람입니다.
신랑 프라이버시 문제로 침대는 못 찍었지만 ㅋ 신랑도 맘에 든다고 예약 잘했데요.
완전 멋진곳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평택에서 함평가려다가 함평 근처 없어서 무안으로 예약 잡았는데..사진과 다른것없이 너무예쁘고 멋진곳에서 하루를 보냈어요.
친절하신 사장님 깨끗하고 멋진 장소 좋은 추억 만들었네요. 개인 주차장 으로 프라이버시 지켜지고.. 넓고 👍 👍
아쉽다면 스파가 고장나서 버블은 못켰지만 두사람이 들어가도 편하게 누울수 있어 나름 만족했어요.
다음에 또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