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솔 게스트하우스

너무너무너무 재밌었어요!!!!!!게하 파티는 쏠이 최고 진짴ㅋㅋㅋㅋ담에 숙박권쓰러갈게여

솔게하 최고!!!!!!!

제가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서 1차밖에 못 즐겼는데 다음에 오면 쌩쌩하게 재밌게 놀아야겠어요~ 그리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면서 먹는 바비큐와 통구이 등등 좋았어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잠자리는 좁지만 게스트하우스의 매력이었던 곳 같아요 모텔갈 돈이 없다면 좋은 곳 같습니다!

침대가 정말 수용소같은 곳이고 밑층에는 코노 있고 체크인하는곳과 숙박시설이 분리되어 있고 체크인하는곳,숙박시설이 다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불편하고 방도 좁아 캐리어를 풀기가 좀 힘듭니다. 다만 그래도 일정만 잘 맞추면 성비가 괜찮아서 파티는 즐기기 좋고 숙박시설안에 좋은 디퓨저냄새가 오래갑니다.유흥을 즐기고 숙박의 퀄리티를 많이 포기하고 가시면 나쁘지 않습니다.

분위기와 추움, 조식 미포함 빼곤 나름 괜찮았어요

일단 시설 최악. 수용소 or 훈련소 느낌.파티가 유명하대서 갔는데 노잼.게스트하우스 특성상 여러명이 한 방을 쓰는 거 감안해도시설 너무 안좋음.파티 최악. 43명 참가자 중 재미없어서 다 나가고 15명 남짓 남아서 신나는 척 놀고있는 거 보고있으니 안타까워서 눈물이 절로 났음. 내가 방문했던 날이 유독 사람이 없어서 그랬을 수 있다는 건 이해하지만 돈 아깝다는 느낌은 떨쳐낼 수가 없음.남자든 여자든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방문할텐데 성비 35:8 훈련소 재입소 한 느낌ㅋ

수용소 수준의 게스트룸. 3평남짓한 방에 철재 2층침대가 8개 총16인실.대단하다. 이렇게해도 장사가되나? 2만원도 아깝다.

월요일이라 방을 혼자썼어요!늦게 체크인했는데 친절하셨어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