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듀플렉스 스위트

방은 넓고 좋았으나청소상태가 별로였고, 부대시설도 다 공사중이었습니다.67만원이라는 가격에 비해서는 별로였네요

결론 = 운영개판이고 다신 방문하지 않을 것 0. 호텔 앞 길이 눈 쌓여있어서 타이어 밀리고도로 제설 상태 좋지 않음1. 호텔 예약 후 바베큐장 예약하라는 문자 와서 바베큐장 예약했음2. 고기랑 해산물등 전부 구매해서 호텔에 도착하니까 바베큐장 운영 안한다고 어디서 보신거냐고함3. 알고보니 예약 확정되자마자 제휴업체에서 문자 보낸 것근데 수신자 정보 동의를 한 적 없는데 문자를 대체 어떻게 보낸건지..?4. 어이없었지만 그냥 입실하려고 카드받고 들어갔더니 예약한 객실보다 안 좋은 객실줌5. 예약한 객실 달라고 하고 2번째로 객실 들어갔더니 바닥이 얼음장이고 난방 안됨5. 난방에 시간 걸리나보다 하고 휘팍가서 스키타고 왔더니 여전히 바닥 얼음장이고 찬물나옴6. 데스크에 연락 후 관리팀 부르니까 " 지금까지 뭐하고 이제 부르세요? 라는 어이없는 소리 들음7. 담당자 불러달라니까 제일 높은 담당자는 주말에 휴무내서 없다고 함결론적으로 방을 변경해주긴 했으나기존에 70만원 주고 예약한 방과 비슷하긴 하나 기존 객실보다 구조가 좋지 않았고 어떠한 보상(물론 바라지도 않음)도 없었으며 직원들 대처 능력 매우 미흡함매니저 직급의 사람이 호텔에 상주하고 있지 않았으며, 제일 낮은 직원 보내서 짬처리 하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들었음평소에 1점리뷰 남겨본적이 없는 사람이고웬만하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다 넘어가는 편인데이렇게 리뷰 적어본적은 정말 처음임앞으로도 휘닉스 파크 등에 업고 장사가 잘 되겠지만 저는 다른 호텔 자리 없으면그냥 휘팍을 안오면 안 왔지 다시는 재방문 하지 않을 것 같네요직원들도 문제지만, 시스템의 문제가 훨씬 크고임원들이 업장에 관심이 없는 티가 팍팍 납니다.어떠한 거짓도 없이 100% 사실만 적었습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두 가족 갔습니다.어른4 초딩2너무 좋았습니다. 공간 여유 있어서 편히 쉬다 왔습니다. 취사 안되니 깨끗해서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