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특실로 예약 후 방문 했는데 특실 없다고 어쩌겠냐고 5천원 깍고 준특실 혹은 예약 취소하고 다른곳으로 방문 둘중 하나 하라기에 5천 깍고 준특실 입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물 트는순간 녹물이 노랗게 하염없이 나옵니다 처음에만 그러겠지 했는데 계속 나옵니다 얘기하니 방을 바꿔주신다하고 다른방 들어갔는데 똑같습니다 같이 간 사람도 물이 노랗다고 왜이러냐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다시 안내실 전화하니 바꾸기전에 방에 사장님이 보러 가셨다기에 그럼 보시고 전화주세요 라고 말하는데 한숨 쉬시고 그냥 전화 끊어버리셨어요 그리고 다시 전화와서 이게 뭐 어때서 그러냐 아무 이상이 없다고 그냥 다른곳으로 가시라고 얘기 듣고 그냥 바로 나왔습니다 이글을 적는게 속된말로 이 업소를 x멕이는게 아닙니다 그냥 다른분들 참고하시고 가시되 한번 주의 하시라고 적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