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실

좋아요 잘놀다갑니다

잘쉬었다갑니다 수고하세요

넘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은 곳이예요^^

바닷가바로 앞인게 정말최고관광지도 가깝고좋아요

앞엔 해변과 옆쪽엔 까페가 있어 낮과 밤 분위기가 모두 좋아요~ 정겨운 느낌이기도 하고 해변에서 놀기편해요! 근처에 신미락횟집도 맛있습니다! 가격도 너무 착하고 깔끔합니다!

분위기가좋고 파도소리가 정말좋았어요 너무예쁩니다인테리어도 하얀색위주라 깔끔하고 예뻐요2인실은 취사가능하지않아요공용주방은 있으나 라면하나먹을려면 다준비해야합니다 펜션손님은 카페이용시할인도안됩니다여기 사장님 친절하고좋아요 고양이너무귀여워요방안에서파도소리 듣고 좋아요 모래나곱고 좋아요태풍영향으로 산책길 다리 끊어졌어요해수욕장바로 앞펜션임 2일이나묵었는대 좋았어요

뷰가너무예쁘고 따뜻했고 방도 깔끔하고 예뻤는데옆방 단체손님들이 새벽2시반까지 시끄럽게 웃고 떠드는소리때문에제대로 못자서 다음날 여행이 힘들었어요ㅠ진짜 그 사람들 아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

저희 가족은 12개월 딸아이와 처음 해수욕장을 여행지로 이곳 모사금펜션으로 2박 했어요. 늦게숙소를 잡아 작은방밖엔 없었는데 전날 친절히 전화주셔서 좋은 방으로 해주셨고요. 리뷰를 쓰자면 1. 해변이 바로 앞에 있어서 맨발로 다녀도 될 정도. 2. 뷰가 정말 최고! 특히 아침 저녁으로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들 땐 진심 행복했습니다. 3. 저희는 아이가 있다보니 펜션이나 호텔묵을 때 청결상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바닥이랑 침구류는 먼지나 오염된 곳이 없이 깔끔하고 뽀송뽀송했어요. 4. 펜션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모두모두 친절했어요. 맛있는 김치도 챙겨주시는 센스있는 젊은 사장님들. 5. 1층 식당 겸 커피숍은 가격이 저렴해서 깜짝 놀랐어요.모사금펜션에서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내년에도 재방문할게요! 변치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