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가 높아 방이 훨씬 넓어 보였어요
방안 청결도도 괜찮았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와서 놀기 딱인 곳인듯해요
방에서도 스파를 할수 있지만 바베큐장에서도 아이들은 물놀이를 할수 있게끔 잘 되어있었고 물온도도 따뜻한게 좋았어요
저희는 방에서만 놀거라 수영복을 챙기지 않았는데 가실분들 꼭 수영복 챙기고 바베큐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호텔주변엔 편의점등 편의시설이 멀리 있어 요부분이 살짝 아쉬웠어요
먹거리를 하나도 들고 오지 않았던 저희 부부 ㅠ.ㅠ
내부에 간단한 매점이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었어요
방방이도 있어 서로 모르는 아이들끼리도 쉽게 친구를 만들어 놀더라구요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자전거들은 상태가 ㅠ.ㅠ
브레이크 고장으로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즐기기 넘 위험했어요
2인 자전거 타고 나갔다 넘 힘들었네요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먹거리 잔뜩 싸가지고 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