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

또 가고싶어요

사랑채 묵었는데 다좋았지만 청결은 호텔 치고는 별로였습니다. 군데 군데 거미줄도 많고 민박집 수준이였습니다.그리고 방음이 전혀 안되서 옆호실 말하는거 까지 다들리네요.낮은 상관없는데 밤에는 소음으로 조금 힘듭니다.이 두가지 빼곤 괜찮은듯 하네요

직원들 친절하고 온천수 좋고 쉬기 좋아서 자주 호텔

두번째 방문이었고, 이번에도 만족했어요

아이들이 실내수영장도 좋아하고 욕조도 커서 재미있게놀았어요 수건이 더달라고하면 더주시고요방도 따뜻하게 해주셔서 입실때 따뜻하게 이용했습니다 다만 청소부분은 좀더 관리가 필요할것같아요. 무인슈퍼?는 운영이 안되어서 근처 편의점 이용했어요(차타고 가야함)..런자레인지도 프론트로 가야해서 불편했어요

왠만해선 다만족했었는데 이번엔청결이너무좋지않네요..화장실엔오줌자국이있고..밥솥은닦지않아마른밥풀도있고..그릇들들은다미끄럽고..이번여행은최악이었네요..청결에신경쓰셔야겠어요..한두푼도아니고...

청소상태는 양호하고 월풀주변은 너무 지저분...수영장 물은 따뜻한듯보이지만 막상들어가면 춥고..숙소갈때겁나멀어 미친듯이 뜀...후...바로월풀들어가거나 사우나들어가줘야댐식당있다고보고갔는데 이용못함업체바껴서안한다고하고룸서비스도이용불가..고기구워먹거나 나가서먹어야하는데 나가서먹었는데두부집맛있었음.고기구워먹는곳도야외라 너무추움

최악입니다다시는 안갑니다

실내 수영장 개방 시간이 아쉬워요~오후 4시에 들어가니깐 애들이 춥다고해서 별로 못 놀았어요..다음날 오전에도 몇시간이라도 개방했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월풀에서 애들이 넘 신나게 놀아서 좋았는데옆객실이랑 딱 붙어있어서 소음으로 잠들기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