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블러썸펜션

사장님내외분 모두 친절하시고 작은 문제이지만 손수 오셔서 친절히 해결해주셔서 이용하는데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바베큐도 독립공간이라 좋았고 스파도 입욕제 사용이 가능해 좋았습니다. 가는 길에 마중나오셔서 손까지 흔들어주셔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어요겨울에 바베큐하기에 좀 춥긴했지만 날이 풀리면 다시 방문해보려합니다!!

리모델링해서 시설이 깨끗한편이긴해요 갈때 올때 픽업 해주셔서 편하게 이동했어요 산속에 있는 펜션이라서 차를 타고 나가야 놀거리가 있어요 복층 좋았어요 방2개 인것 같아서 가족이 가기에좋아요

친절하시고 룸 넓어요~ 계곡이 가까웠고 자체 수영장도 있더라구요~ 개별 룸바베큐장도 있어 편했습니다.(방음이좋진않아요) 주차자리도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전자레인지가 없고 밤부터 아침까지 세탁기소리가 들려서 좀 불편했어요ㅠㅎㅎ 잘 있다 갑니다~

사장님 내외분 너무 친절하셔서 놀랐어요.예쁘다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저녁에 쌀쌀했는데 반바지 입고 가니까 춥다며 걱정도 해주셨어요.사장님 댁이 관리실겸 집인데 전자레인지는 여기서 사용할수 있어서 내려가는게 조금은 번거로웠는데 사장님이 너무 편하게 대해주셨어요.샴푸,린스,치약 모두 일회용이고, 바디워시랑 칫솔 없으니 꼭 챙겨가세요!프리지아 묵었는데 샤프란이 옆방이였고, 방음이 완벽하지 않았어요... 방안에 방음벽지로 붙이 신것 같았어요. 말소리가 완전히 들리는건 아니고 웅성웅성정도? 새벽 네시에도 얘기하시더라구요😅그래도 조용히 얘기하면 안들릴듯 합니다. 그래도 춥지도 덥지도 않게 딱 좋은 온도로 푹 잘 쉬었어요!바베큐는 프라이빗하게 해서 좋았어요!밖에 문을 열어놓으면 개구리소리도 들리고 제가 방문했을땐 비도 왔는데 빗소리도 좋더라구요.그리고 흡연자를 위해 재떨이도 있어서 버리는것도 흡연하는것도 위치를 정해주신것 같아 눈치안보고 편했어요.

급하게 간 숙소였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구 스파도넘좋아여ㅠㅠ진짜!!! 버블완전짱👍 침대도 푹신하고 이불도 완전 보들보들하고 따수웠어요ㅎㅎ 2층 천장에 창문이 있어서 밤하늘 보기도 넘 좋았어요!! 1층에있는 쇼파두 앉아있기 너무 편했고 식기랑 냉장고도 완전 깨끗했습니당 사장님 완전 친절하시구 저희가 밥을 안사갔는데 밥도주셨어요 감사하게ㅠㅠ!! 바베큐도 완전 독립되있고 큰 창이있어서 분위기있게 먹을수 있었어요ㅎㅎㅎ불도 요청하면 바로가져다주세요👍 다음에 양평갈 일이있으면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당ㅎㅎㅎ

객실사진이랑 똑같았어요! 넓고 깨끗했답니다~^^ 침대도 되게 폭신하고 따뜻해서 잠도 잘와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하나아쉬운점은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역하게올라와.. 문만 닫으면 불편한점 없이 편히 힐링하다가 올수있답니다~^^ 수세미도 일회용이라 청결하고, 쓰레기도 방에다가 잘모아두고 퇴실하면 치워주신다고하셔요~^^ 그리고 데이지방은 천장 데이지천문대가 짱이였어요~^^

욕조도 너무 좋았고, 방도 너무 넓고 쾌적했습니다. 사장님 부부가 너무 착하고 친절하신 분들입니다 ㅎㅎ 눈이 많이 와서 걱정도 해주시고 따뜻한 시골의 정을 느꼇습니다. 다만 한 가지 요청사항이 있다면 샤워기 헤드 손잡이부분이 다 헤져있어서 그것만 교체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틀간 여자친구랑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야광스티커며, 바깥 뷰며, 스파 욕조며, 바베큐며, 사장님이며 모든게 다 좋았어요. 식기류며 냉장고며 드라이기며 기본적인 것들도 다 갖춰져 있어서 편했고 온수도 잘 나왔어요. 운전 못하는 우릴 위해서 픽업해주시고, 체크아웃후 바래다주실때는 다음 행선지까지 바래다주셔서 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덕분에 좋은 여행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바베큐장 따로있고 객실도 넓고 앞에 계곡도있네요 비와서 못들어갔지만ㅠ다만 식기류가 부족합니다 접시가 하나도없어서 좀 불편했으나 대충 해먹었습니다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양평이여서 저녁에 출발하니까 30분안으로 도착할 수있어서 거리는 편했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터치 없으셔서 너무 좋았어요. 겨울이라 안에가 좀 춥긴했는데 온도 더 올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ㅠㅠ 바베큐도 숯불이고 베란다 옆에 바로 바베큐장이있어서 편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