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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올레시장은 걸어서 코 앞시내버스 뚜벅이였던 이번여행은 정류장도 코 앞일정 강행하느라 거의 실신하듯 잠들었는데잠도 개운하게 잘 자고 서귀포 갈 때 마다 꼭 예약잡는 곳.잘 머물다 갑니다.

좁긴하지만 깔끔하고 싸요

너무 좁긴하지만 가성비 좋아요

바이크를 타고 6일 연박중 날씨문제로 5일만에 돌아가서 많이 아쉽지만 케니 호텔 정말 다시 제주도를 간다면 다시 숙박하고 싶은곳이예요!깨끗하고 가족들이나 학생,외국인들의 숙박이 많아서 시끄러운 취객들이 없어서 좋았구~세탁실도 빨래양 상관없이 4천원에 건조기도 4천원 세제도 필요없음(외국인들이 세제를 넣어야하나 많이들 물어보던데 세제 필요없음 관련 표기가 필요합니다.) 조식은 맨도롱또똣(?) 맛있다고들 하시던데 제는 잠이 많아서 포기!암튼 후기를 쓰면서도 다시가고 싶어 죽겠네요~감사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게 잘 쉬었습니다

혼자서 여행할때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잘 쉬다 갑니다~

올레시장 인근 좋은 호텔입니다. 주변 교통편도 좋고, 1인실의 경우 다소 협소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저렴한 금액을 생각하면 충분한 공간입니다. 방음이 안되는 점, 수압이 다소 약한 점은 아쉽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하고 잘 이용했습니다.기회가 있으면 또 방문할게요!!

진짜 좋아요

직원분들 프론트 안경쓰신 남직원분,주차장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얼굴보면 인사해 주시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