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습한것없구요.아이들이 놀기엔 좋은것같았지만 저희아이들은 잘못놀았네요.수영장틀주변 개미와 벌래가있어서 1시간도안돼 물놀이하다 무섭다고 나가고싶다고하더라구요.거실바닥에두 벌래가 있었구요.온도를 높여도 잠잘때 좀 추웠어요.침구는 깨끗했습니다.

위치가 가평 아주 위쪽이라 서울에서 출발해서 포천을 지나 강원도 지나 가평으로 안내하네요. 가는 길이 꼬불꼬불 길이라서 차 오래탈 수 없는 분들은 힘들 거 같아요 수영장 미온수 추가했는데 수영장 크기가 커서 그런지 차가운 편이었어요ㅠㅠ 가족들 다같이 놀러간건데 완전 분리된 방은 1개이고 하나는 수영장 바로 앞에 있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주방이랑 거실 공간이 넓어서 가족끼리 게임도하고 식사도 했어요. 집안 동선이 이동하기 편하고 안마의자도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네이처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생각보다 청결하였고 침구류는 세탁한것 같았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꼭대기 마지막이라 밖으로 나가기엔 약간의 불편함이 있고 편의점은 숙소에서 7키로 정도 나와야 있었습니다. 독채이다보니 각각 다르겠지만 수영장도 환기만 잘되면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사이즈가 사각형이 아니라 좀 아쉬웠고 아이들에 수영장에 들어가기에는 계단이 좀 위험해 보입니다. 무튼 잘 놀다가 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재방문의사는 있어요.

재밌게 놀았습니다^^

가평에서조금들어가야숙소가나옴 친절하고좋은데바베큐장춥고두꺼비집어잘내려감

주변 자연이 너무 좋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했어요 아이랑 같이오기 너무좋은곳인거같아요 내년에도 방문할께요 최근간곳중에 가장만족했어요

한번 가고 다시는 안갈 곳실내수영장 목욕탕 수준이고 마감도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바닥도 거칠어 다칠 위험도 있고 오래되고 녹슨 창고같은곳.미온수도 5만원이나 주고 신청했는데 한번 데워주고 점점 식는다고 아주 당당하게 말함(온도유지안됨)실외수영장도 크지도 않고 벌레들 둥둥 떠다님계곡 가까운거 빼고 좋은점이 하나도 없음

급 예약하고 갔는데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좋았어요시설도 깔끔해서 잘쉬고 잘 놀고 갑니다다음에 또 갈게요

좋았어요..

오랜만에 가족여행이라 너무 설렜는데 숙소가 깨끗하고 청결해서 좋았어요 독채라서 편하게 잘 쉬다왔네요 특히 아이가 넘 좋아해서 다음에 또 방문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