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덕천 AU

두 번째 이용인데교통도 나쁘지 않고 밑에 편의점도 있고 좋습니다발을 닦을 수 있는 수건이 따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방문해보았어요.처음엔 노래방이랑 이런게 있길래 시끄러우면 어쩌지 걱정스러웠는데 전혀 그런걱정할필요가없었어요 방음이좋은지 너무 조용했고 내부는 깔끔했어요잘쉬다갑니다

바닥이 정말 너무 차가웠고 침대 시트 위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았어요.. 그리고 베개도 전에는 작은거 2개, 큰 거 2개 였는데 이번에 작은거 2개가 한 쪽에만 있고 물도 하나만 있고 물품을 덜 채우신 것 같아요..! 신경을 조금만 더 써주셔야할 것 같아요..

7년째 단골이라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해도 너무한것 같앗서 적어 봅니다시설은 부족해도 카운터에 계시는 분이 아주 친절해서 좋앗읍니다근데 한 1년 전부터 사장님이 바꿔는지아주 이상해 졋읍니다손님 가방안에 뭐가 들엇는지 확인하는 모텔은 너무 황당합니다얼마전엔 30분전에 준비하라고 전화하구 또다시10분전에 전화옵니다이제는 두번다시 안갑니다

1층에 편의점 및 주차장이 구비되어있고 리버뷰 전망괜찮음, 화장실 문열어두면 물비린내가 좀 나며 닫으면 괜찮고 냉장고에는 물3병 끝저렴히 쓰고가기 괜찮음

902호실 잤는데 뷰는 너무좋았어요,야경이 멋있었어요,조식도 무료로 먹을수있는것도 좋았어요.택시도승강장도 바로앞에있어서 좋아요.편의점도1층에있어서 좋아요.하지만 화장실문열어놓으면 하수구냄새같은게 나고 화장실문닫으면 냄새는 괜찮고 세면대물 완전막혀서 안내려갔어요.

처음 가보는 곳이었는데 안에 티비도 잘 되구 침대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화장실도 방이랑 약간 분리되어서 입구 문앞에 따로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문도 막 반투명 유리 이런거 아니고ㅠㅠ ㅎㅎ

쪽잠자러가서 샤워하고이런건아니라 잘모르겠는데무난해요 밑에편의점도있고 옆에있는 주차장이용해야되서 주차권받아가야되는게 조금 번거로울수있음

따뜻하게 너무 잘쉬고 출근했어요 ㅠㅠ 이불에 락스냄새 많이 나는곳들 많아서 걱정했는데 하나도 냄새도안나구 숙소 자체도 깨끗하구 너무 만족입니당 !!

시설 깔끔하고 주차장이 따로 있는 것만 빼면 좋아요 객실이 여유 있는 날이었는지 추가비용 없이 객실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넓은 객실 편하게 투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