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토함산락펜션&글램핑

너무 만족스러운 곳이였습니다.우선 사장님 너무 친절히 대해주셨습니다.8시반 늦은시간에 도착했음에도 숯 가져다주시고 치우는것까지 해주셨습니다.실외에 가까운 공간이다보니 청결(냄새,먼지,곰팡이)도 걱정하고갔는데 그냥 숙소인듯했고 사진보다 더 좋아요~화장실이 안에있는게 최대 장점이 아니였나 생각이듭니다. 물수압도 쎄고 따뜻한물도 잘나오고!식기구들도 깨끗하고 이불도 폭신 방도 뜨끈했어요제가 추위많이 타는편인데도 히터안틀고 이불만덮고 자도 괜찮을 정도로 방이 따뜻했네요~딱 하나 단점은 옆방 말소리 그냥 이야기하고 노는정도 였는데도 들린다는점...ㅠ 자세하게는 아니지만요 예약하실때 최대한 옆에 예약안한방으로 하시길 ㅎㅎㅎ여기 너무너무 좋았어요~ 처음한 글램핑 대성공이였답니다!!!

큰 강아지ㅋㅋ밧줄놀이 처음엔 무섭지만ㅋㅋ놀자고하는거에요무엇보다 힐링여행에 제격이네요조용하면서도 느낌있고마당이 넓어서 다음엔 친구들과 같이오면 더좋을만한곳글램핑장은 공용화장실에 등등...집이많아서시끄러울가능성있지만여긴 5채 뿐이라 좋음사장님도 인상좋으신만큼ㅎ 친절하시고나올때 안보여서 인사도제대로못했네요ㅎ다음에 또 들릴게요~~^^

첫 글램핑이었고 날씨도 추웠던터라 조금 걱정하고 갔는데 제일 좋았던 장점은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난방시설이 잘되어있었고, 화장실이 내부에 위치하여 씻는것등의 불편함이 정혀 없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편하게 머무를수 있었습니다 ㅎ 당일날 결정하고 잡은 숙소였지만 만족했어요 감사합니다 :)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시설이 노후된점 빼면~ 뷰도 앞에 저수지가 보여 좋습니다~담엔 글램핑 이용도 해보고 싶네요^^ 어린아이들이 좋아할듯 합니다~~사장님이 주신 케익 잘 먹었습니다~ 번창하세요^^

첨성대 황리단길 근처랑차타고 가깝기도 하고사장님 친절하시고 시설 냄새 없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만족스럽게 놀고왔어요

넘 좋았어요 분위기좋구 친절하고 센스있으신 사장님까쥐 지인한테 추천 해줬슴당ㅋㅋ 제일좋은건 안에 화장실있다는거ㅠ👍🏻👍🏻

2층으로 예약을 했는데 사장님께서 애들있다고 1층으로 방도 바꿔주시고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고 배려가 있어 좋았네요. 좀 노후되긴 했다만 재미있게 잘 놀다 감니다^^

아,, 옆방,,,, 새벽3시,, 짜증,, 근데 그건 숙소문제가아니니,,, 그거말곤 전반적 좋음~

일단 사장님은 엄청 친절하셨어요! 방안에 화장실도 있고 좋았는데, 화장실 세면대가 옆으로 물이 새서 좀 불편한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나름 쓸만했고 물도 잘 안내려가긴 했어요. 벌레도 좀 많았구 근데 이건 어쩔수없는거라 생각해요! 실외 실내 테이블 둘 다 더러웠어요 ㅠ 근데 그냥 물티슈로 닦고 생활했습니다.그리고📍📍분명 저흰 2명인데 여기 야놀자엔 2인 바베큐 숯+그릴이 15000원이라 적혀있는데 3~4인 가격인 20000원을 받더라구요? 처음엔 뭐지? 싶어서 물어볼려다가 그냥 말았어요. 5천원 기부 했다치죠..ㅋ가격이 올른거면 정정부탁드리고 미리 말씀을 해주셔야죠..ㅠ 그게 아닌 일부러 받으신거면 그냥 안오는게 답이겠네욤.

두번째 방문하는데 사장님이 진짜.... 정말 정말 친절하세요..! 사실 사장님이 너무 좋으셔서 다시 온게 가장 큽니다!! ㅎ.ㅎ 차타고오면 위치는 괜찮은것 같아요! 대신 편의점이 걸어서 갈 수 없어서 ㅠㅠ 오기 전에 하나로마트에서 다 사서 오는게 젤 좋은 것 같습ㄴㅣ다! 날씨가 제법 쌀쌀했는데 내부로 들어오면 넘 따뜻해서 좋았어요! 근데 바닥이 중간 중간 꺼지는 부분들이 잇어서 놀랐어요 ㅜㅜ 그거 빼고는 다 좋았습ㄴㅣ다!! 번창하세여 사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