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청결하고 침대는 푹신했습니다.하지만 1층에 돈계산하는 여자분은 불친절하고 배가 파도때문에 뜨지못해서 1일 추가로 숙박하는데 야놀자에서 현장결재시 금액보다는 더 받습니다.여름휴가고 어디갈곳도없어서 돈더내고 말았는데 싫으면 그냥 방빼라는 식으로 대응하네요화장실천장에는 물이떨어지는데 말씀드리니 바로 수리는 해주긴했는데 위층에 세면대하수구에서 떨어지는 물을 맞고있었네요 더러워라ㅋ3층에 세탁실이 있긴한데 수용하는 사람대비 세탁기는 1대밖에 없어서 줄서다가 시간다보냅니다ㅋ아무튼 아직 울릉도에 갈만한 숙박시설이 없어서 가겠지만 공항생기면 더좋은 숙박시설도 생길꺼니깐 앞으로 갈일은 없을듯 합니다.그리고 야놀자고객센터도 이런불편사항 이야기하니 자기네들은 중개만 하는거라서 나몰라라 하는데 그따위로 하면 언젠간 야놀자도 망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