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친절하시고 깨끗하지만..너무추워요 이렇게 우풍심한곳은 처음입니다난방도 안되서 실내온도 계속 19도에서 20도 였구요..저희 저녁 6시30분에 입실했는데 중앙난방이라고 열시까지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다가 결국엔 다시 전화해서 전기장판가져다 주신다고 해서 그걸로 버텼어요..일부러 트윈잡았는데 전기장판 하나라서 한분은 아예 쓰지도 못하고 몸만 녹여서 다른침대에서 잤습니다추위에 너무 떨어서 지금 몸이 아플정도 이구요 전기장판으로 바닥만 따듯하고 코랑 얼굴은 시려웠어요 ㅋㅋ새벽에도 화장실가는데 바닥이 냉골이였어요 .. 아침까지도 너무추웠습니다 진짜 퇴실때까지 추위에 떨다가 퇴실했네요 ..거진 13만원돈을 내고 잤는데 난방도 안해주는곳은 처음이였습니다 .. 침대있는쪽은 아예 냉골이구요 쇼파있는부분만 난방들어왔어요 진짜 너무 심해요 한파라고 티비에서 나올정도 였는데 … 난방을 고치시던가 해야할듯요.. 너무너무 추웠습니다 .. 돈이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