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다온 무인텔

가끔 가는 곳인데 이런 후기는 처음으로 써 보네요. 제 차량이 조금 눈에 띄는 차라 드라이빙 주차 시스템이 참 맘에 듭니다.여친과 프라이빗하게 주차하고 바로 객실로 입실하는 점도 아주 맘에 들고 다만 시설에 세월의 흔적이 조금 있네요. 머 그럭저럭 쏘쏘 합니다.객실은 일단 복층이라 층고가 높고 올 화이트톤 객실입니다. 같은 복층룸도 타입이 몇가지 있는 듯.. 헉 티비가 신형 65인치.. 얼마전에는 구형 티비 였는데.. 영화 볼 맛 납니다. 어라..넷플릭스도 볼 수 있네요.그동안 몇번 오면서 이 호텔은 시설은 참 괜찮은데 사장님이 신경을 안쓰나? 참 관리가 안되고 있구나 생각 했었고 후기 또한 그렇고..여기서 호기심이 생겨 인터폰으로 혹시 여기 사장님 바뀌었나요? 물어 봄 ㅎ한달전에 바뀌었다고.... 사무실 근처라 가끔 이용하는 곳인데 새로운 사장님이 운영 한다니 좀 변화가 생길 듯하네요. 기대 해 보겠습니다.주말엔 숙박 한번 해 볼 생각입니다.

워낙 후기가 좋지않아서 걱정했는데6월에 왔었다가 만족했었어서 그냥 또 와보자하고 왔는데 저희는 나름 그때처럼 만족했어용오자마자 방바닥이랑 히터 틀어서 해놨는데따뜻하고 스파 물온도는 그때보다 미지근하긴 했는데밖이 워낙추워서 온도도 괜찮다고 느꼈습니다ㅎㅅㅎ다만 가운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용...ㅎㅅㅎ

티비랑 욕조 새걸로 교체하셧네요ㅎㅎ아주 만족스럽게 머물고 가요~~티비 진짜 짱큼 . 넷플릭스도 화질쩔게 나오구간만에 힐링하구 갑니다~~

적정한 미온수. 다른 풀빌라와는 차원이 다른 추가금 없음프라이빗 하지않은건 공용 수영장 뿐이었지만사진찍고 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고건너편에 전철역과 사람들도 보이고 너무 좋았습니다심지어 조식까지 있고....행복하게 좋은추억 잘 남기고 갑니다

파주 갈때 마다 항상 들리는 곳이에요!항상 도착전에 전화해서 호실 물어보는데전화받으시는 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객실은 블랙엔 화이트 컨셉에 깔끔한 분위기에덤으로 숙소 앞에 포차 거리 까지 있어서 완전 좋아용ㅎ

정수기에 뜨거운 물이 안돼서 커피는 못마셨지만, 방은 정말 따듯하고 층고가 높고 넓어서 너무 좋아요!

펜션 놀러 온것처럼 좋았어요 다만 에어컨 소리가 잘때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해서 예민하시는 분들은 잠 못잘듯 싶어요

자주 이용합니다~ 핸드폰 놓고 갔는데 친절하게 보관도 해주시고 주변 동네도 한산하니 너무 좋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다들 여기 오세요! 진짜 시설도 좋고 넓고 티비도 잘나오고 화장실도 변기랑 샤워부스랑 나누어져 있어서 진짜 좋았어요! 추천해요~

깔끔하고 괜찮았어요화장실 문이 없고 다 보이는 구조라 쪼꼼 당황했지만 가성비 나쁘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