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채룸

10년만의 자녀들과 손자와 아들 친구들과의 여행으로 코로나로 취소되었던 제주도로 오게되었어요 딸과 고르고 골라 정해진 곳이었고 비가 와서 일정이 늦어지고 날씨도 추웠는데 도착했을때 사장님이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아이가 있어인지미리 보일러를 틀어 주시며 따뜻하게 맞이해주셨어요 바베큐 먹으며 먹을 얼음도 사갔는데 ㅎㅎ 냉장고가 정수와 얼음이 나오는 최신형이 었어요 얼음은 결국 놓고 나왔네요 세탁기와 모기향 각방마다 벽걸이 에어컨이 있고 거실에도 에어컨있어요 드라이기도 각방에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식용유외 다른 물품도 갖춰져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하루 먹으려 사는것도 낭비인데 사장님의 멋진 센스가 돋보입니다 아이들 모두 만족하고 담에 저의 환갑때 다시 이곳으로 오자고 하니 모두 찬성하더군요 제주도에서 다른 펜션도 가보고 마지막날 호텔도 왔지만 저희는 돈내코펜션이 제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끼리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게 해주신 사장님 감사드려요 계속 번창하셔서 다음에 저희가족 여행시에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가족 여행으로 이용했는데 조용하고 깔끔한 숙소 좋았어요.아이들이 시청방해하서 못봤지만 사장님 계정으로 등록되어있는 넷플릭스도 있고 조미료와 세탁세제등 부족함없이 잘 갖추어져 있었어요.제일 최고는 얼음정수기형 냉장고~ 덕분에 생수안사다먹고 시원하게 얼음물 이용 잘 했어요.사장님 아이들도 귀여 웠어요~

잘 쉬었다갑니다 전반적인 시설이 좋았으나 청결부분이 살짝 아쉬웠네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단지 망충망이 없어 벌레와 나방들이 좀 있었어요 그래도 넘 좋았어요 담에 가족들과 또 오고 싶어요 ~~

부모님이 좋아하시네요

좋았어요 편안하고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추가인원이 아이들이라 추가비용 안받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펜션에 2박하면서 바퀴벌레 5마리 잡고 온돌방엔 개미도 많았어요. 그리고 화장실은 창문에 모기장도 없어서 창문도 못열고 환풍기도 없어서 냄새도 심했습니다ㅜ

편안하게 잘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