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는부분은 청결해야 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욕실에. 변기와 세면대에 알수없는 털. 머리카락.다리가 길다란 벌레.씻을수 없어서 대충 세수와 양치만 하고 화장실사용은 저녁식사를. 하는곳에서 볼일을 보았습니다 모텔에 있는 기본적인 칫솔조차도 없더라구요호텔에 방문에 프런트에 사람이 없어서 기다리고 그냥 친절과는 거리가 먼 오면오고 가면가는 그런 분위기 방에는 먼지 구석...며칠 청소가 안된듯 했어요 문 잡금도 불안했어요더주고 좋은곳애 잘껄....후회가 많이 들었습니다취소방법을. 모르고 산행후. 많이 지쳐서 ...침대에 옷을. 입고 잤습니다청결에. 믿음이. 안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