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화양계곡강가에펜션

평상 갬성 조흠 야외라 바닥에 앉으면 위생적이지 않을거같은데평상 감성은 느끼되 위생적이게테이블을 놔두셨더라구여의자는 닦으면 되고 테이블엔 일회용 식탁보 깔아주셔용 ㅋㅋ 맘껏 음식 펼쳐놓고 먹었습니다 숙소명처럼 강가에 펜션..☆ 벌레 많단 후기보고 걱정했는데 괜찮턴데여?사람한테 오지도 않고 강간데 그건 감안할만해용ㅋㅋ옆에 강가 보면서 고기 구워먹고 필요하다면 캠핑의자도 주셔서 평상 밑에서불멍도 했습니다 ㅋㅋㅋㅋ 캠핑도 온 기분너무 취해서 밤에 찍은 사진이 없어 아쉽..밤에 전등이 켜져있어서 이뻐여 !! 한여름엔 수영장도 개장한다던데 애기랑 또 와야겠어여 🤗

가족이랑 단체 놀러갔다왔어요 :) 마당에서 아기들 뛰어놀수 있고 나름 키즈카페 처럼 놀이방도 있어서 어른들 편했답니다 ㅋㅋㅋ 나무에 그네를 설치해놨더라구요! 애들한테 아주 핫했습니다 시골에 놀러간 기분나고 공기가 너무 좋아서 잘 즐기다 왔습니다~~ 가성비짱짱 매년 놀러가려구요♡

바베큐 비용 외엔 추가비용은 없엇어요! 벌레도 강가주변인점를 감안하면 없는 수준이고 모기도없고 조아요~

원래 주인님으로 다시 바꼇네요~ 친절하고 조용하고 공기도 좋아서 힐링하기 좋앗습니다!!

주인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전화응답도 빠르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숙소 안에 벌레가 너무 많고 침구류도 청결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또한 평상 대여비가 한 테이블당 30,000원이란 걸 당일에 알게 돼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화양계곡이랑은 차량 7분 거리이지만 주차장 요금 5,000원 받는게 조금 아쉽고 숙소 앞의 강도 물이 깨끗하지 않아 놀기엔 버거웠습니다. 그럼에도 숙소예약가격이 저렴하고 경치는 좋아서 고기에 술 먹기엔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앞에 계곡이.. 계곡보단 강가 느낌이에요 다슬기도 잡히도 낚시도 가능하지만 물놀이를 하기엔 많이 녹색이고.. 뿌얗고 물도 안깊어요 그리고 사장님 친절하고 좋은데 숙소 청결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이불에 피 묻어있고 안빨은 쾌쾌한 냄새나고 베개도 누렇고 수건도 파운데이션 그대로 묻어있고 밤에 평상에서 먹으면 날파리 하루살이 너무 많아서 중간에 먹다 숙소 들어왔네요.. 아무튼 또 안올 것 같네요

음,, 일단 1년 재방문인데사장님께서 주인이 바뀌었다네요 ㅎ차량들 모두 공용 주차장에 하는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펜션 들어오는 우회전 하기 전,감속하시오 펫말이.있으면 모래바람이 조금이라도 적게 불지 않을까 싶구요 ^^객식을 제가 할인 받아서 125천원에 인원추가 1만 평상 2만원이었고성인 4명에 5살 1명 135천원은 좀,, 아깝다 싶네요늦게 휴가 날짜 맞추느라 비어있는 객실 찾다보니 맘에드는게 없어서 일단 하긴 했는데,, 다시 이용은 고려해 볼 것 같아요. 평상 ,,, 낮에는 파리가 너무 많아 식사하기조차 어려웠고 다들 파리만 잡았습니다.저녁에는 하루살이? 무튼 벌레가 너무 많아 식사하다 안으로 들어갔어요. 평상 이용 하는 동안 사람들이 많이 없길래 왜그러나 싶더니,, ,벌레가 많아 이용하지 않았나.싶드라구요.아침에 짐빼려고 문 여는 순간 차량들로 빽빽했답니다 ㅎㅎ사장님은 너무나 친절하셨고튜브 바람넣는 기계는 고장나서 수동으로 넣는 것만 있었습니다^^물은 성인 무릎높이이며, 다슬기는 없어용.물고기는 보지못했습니다.돌맹이들은 이끼가 너무 많이 껴서 미끄러웠고마련해주신 아동 수영장에서 1시간 정도 잘 놀았습니다^^이용 후기를 작성하다보니 ... 전 있는 사실만을 작성하였고,,제가 보고 느낀 그대로 썼어요 하하..쓰고 보니 700자가 넘네요 ㅎㅎ저렴한 숙소, 그냥 하룻밤 묵는다.생각하시면좋을 듯 합니다 ..유아들을 위한 놀이터, 지하수 수영장은 정말 마음에.들었습니다.^^

1. 바베큐시 평상 필수 이용해야함. 바베큐만 이용하고 평상 이용안하려고 했는데, 방문하고나서 알았음. 이전에 홈페이지와 전화로 물어봤을땐 그런 말 없었음.2. 숙소 이불 상태 안좋음. 할아버지 냄새나고, 인원 정원 맞춰서 입실했는데, 이불이 모자랐음. 한밤중에 깨달아서 연락 못하고 몇명은 이불 없는상태로 잠. (까는 이불도 두툼하지않아 바닥에서 자면 등배김)3. 작은 방 커텐 색깔 무슨일? 암막커튼까지는 바라지않지만, 커텐이라면 빛을 막아준다는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노을지는 주황빛 커텐이라 햇빛때문에 방전체가 노랗다못해 거실까지 빛이 따사로워짐. 눈아파서 깸.4. 비 때문에 안전 걱정되서 사전에 전화로 물어봤으나 아주머니께서 비피해 하나도 없다고했으나 실제 방문하니까 비피해가 생각보다 컸음. 왜 거짓말 하신건지 모르겠음.5. 비 때문에 숙소 바로 앞 강물은 똥물이었음. 하얀색 신발신고 들어갔으나, 연노란색 신발됨. (숙소랑 떨어진 다른쪽 강물은 깨끗했음.)6. 숙소내 수영장은 좋았으나, 수심이 낮아 어린이가 놀기에 좋았음. 물이 많이 차가움7. 방에 벌레가 많음. 자연속에 있는 숙소다보니 어쩔수없으나, 거미가 많아서 바닥에서 잘때 무서웠음. 큰거미도 있음..총평 재밌게 잘 놀고왔으나 다시 이곳을 이용하진 않을것같음

가족여행지로 적합하네요.

가성비 좋게 잘 이용하고 왓어용 ^^ 계곡이 근접하고 괴산 은행나무길도 차량 30분정도 엿어요 ~ 잘놀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