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1년 재방문인데사장님께서 주인이 바뀌었다네요 ㅎ차량들 모두 공용 주차장에 하는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펜션 들어오는 우회전 하기 전,감속하시오 펫말이.있으면 모래바람이 조금이라도 적게 불지 않을까 싶구요 ^^객식을 제가 할인 받아서 125천원에 인원추가 1만 평상 2만원이었고성인 4명에 5살 1명 135천원은 좀,, 아깝다 싶네요늦게 휴가 날짜 맞추느라 비어있는 객실 찾다보니 맘에드는게 없어서 일단 하긴 했는데,, 다시 이용은 고려해 볼 것 같아요. 평상 ,,, 낮에는 파리가 너무 많아 식사하기조차 어려웠고 다들 파리만 잡았습니다.저녁에는 하루살이? 무튼 벌레가 너무 많아 식사하다 안으로 들어갔어요. 평상 이용 하는 동안 사람들이 많이 없길래 왜그러나 싶더니,, ,벌레가 많아 이용하지 않았나.싶드라구요.아침에 짐빼려고 문 여는 순간 차량들로 빽빽했답니다 ㅎㅎ사장님은 너무나 친절하셨고튜브 바람넣는 기계는 고장나서 수동으로 넣는 것만 있었습니다^^물은 성인 무릎높이이며, 다슬기는 없어용.물고기는 보지못했습니다.돌맹이들은 이끼가 너무 많이 껴서 미끄러웠고마련해주신 아동 수영장에서 1시간 정도 잘 놀았습니다^^이용 후기를 작성하다보니 ... 전 있는 사실만을 작성하였고,,제가 보고 느낀 그대로 썼어요 하하..쓰고 보니 700자가 넘네요 ㅎㅎ저렴한 숙소, 그냥 하룻밤 묵는다.생각하시면좋을 듯 합니다 ..유아들을 위한 놀이터, 지하수 수영장은 정말 마음에.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