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예약과 동시에 예약 확인 문자와 출발 전날 확인 문자 그리고 주변 관광지와 맛집 안내까지 친절은 기본이었습니다.주차장을 주차를 하면 바로 입구가 보이고 잔디가 깔려 있는 게 보여 좋았습니다.방에서 약간 오래된 냄새가 나긴 했지만 절대 심각한 것은 아니었고 처음에만 그랬고 이틀 지내다 보니 신경 쓰이지도 않았습니다.사장님 두 분 너무 친절하시고 낚시를 하다 낚싯대를 고쳐야 하는데 장비도 있는 거 다 빌려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영월 시내 외 거리가 조금 있디만 먼 거리 수준은 아니고 20분이면 갈 수 있으며 별마로 천문대도 가깝습니다. 래프팅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착지가 가까워 좋으실 듯하고 저처럼 낚시하는 사람들도 다리가 걸어서 3분 거리가 너무 좋았습니다.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필요한 건 무엇이든 말씀하시라는 사장님 두 분너무 잘 지내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방에 창문이 커서 좋았고 햇볕이 잘 들어 옷 말리기 참 좋았습니다.아 수영장도 있습니다. 언제부터 운영인지는 모르나 꽤 깊어 보이고 큰 수영장이 바비큐 장 앞에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