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들어갔을 때 섬유유연제 향이 진하게 나서 정말 좋았어요 숙소 안에도 마찬가지구요 다 청결하고 로비에 나눔이라고 라면이나 과자 있는거 진짜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다 좋았어요 거기에 에어팟 두고 왔는데 연락오셔서 택배로 보내준다고 하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근데 방음이 잘 안되는데 로비에서 새벽 2시 넘어서까지 다른 손님들이 계속 떠들어서 스트레스 받았네요.. 1시쯤에 너무 시끄러워서 주의 드렸는데도 2시 넘어서도 계속 떠들어서 객실이용 주의에 다른 손님들을 위해 조용히 해달라 이런것도 써져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ㅠㅠ 진짜 공공장소 본인들 말고 다른 사람들도 있는 게하에 배려하면서 삽시다 여러뷴,,, 그것땜에 시끄러워서 에어팟 끼고 잤다가 콩나물 두쪽만 두고 왔자나여,,, 짜증,,,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