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12인 도미토리

남해에 혼자여행하러 오신다면 이 숙소를 추천해요. 합리적인 가격과 버스터미널이 15분 이내로 가깝고 1시간 이내로 유명관광지를 들를 수 있어요.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정감갑니다. 이 가격으로 조식제공까지 해주셔요. 덕분에 행복한 추억 갖고 갑니다

조용히 휴식하기 좋은곳이라 재방문했죠 바다뷰와 산책로 최고입니다

급하게 오느라 제대로 사용은 못했지만 그래도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방 업그레이드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8월 2일에 묵었던 혼자 트레킹하던 22살여자입니다 제 닉네임이 저런걸 오늘알았네요ㅠ 후기 처음써봐요,,ㅎ 덕분에 푹쉬고 좋은 사람들과 얘기도 해보고 이쁜 언니랑 보리암까지 동행하는 재밋는 추억도 만들었어요 서울에서 남해까지 뚜벅이로 혼자 가기 걱정됐었는데 첫날부터 서상게하의 좋은 기운을 받아 둘째날 첫날보다 더 걸었지뭐에요😂😂 방도 크고 쾌적하고 저같은 뚜벅이한테는 짐을 줄이는게 제일 중요한데 모든게 게하에 있었어요 혹시 불편할까 많이 신경써주시고 주변에 좋은 곳도 많이 알려주시고 전어잡이배 처음봤어요!! 무튼 너무너무 좋았던 곳이라 꼭 후기 올리고싶었어요

근거리 편의점 있고 걸어서 장항해변 갈 수 있는 좋은위치 사장님 친절하시고 시설 깨끗합니다 바닷가 산책하며 혼자 편히 쉬어가기 좋아요

남해 갈때마다 묵는데,이번에도 너무 편하고 조용하게 묵었어요사장님 내외분 언제나 친절하시고..5월말 봄철에도 남해는 참 예쁘고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