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솔밭펜션

방은 깨끗하고 좋았고~ 주인 아버님과 어머님이 이것저것 너무 많이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직접키우신 사과에 밤에 물도 모자르게 가지고왔는데 물도 챙겨주시구 여태 다녀 본 펜션 주인분들 중에 최고로 친절하셨고아이셋이 곤충을 못잡고 간다고하니 출발전 주인 어머님께서 곤충도 잡아서주시고.. 이런 세세한 마음들이 너무 마음에들었고 다음에 무조건 또 방문드릴예정입니다. 따뜻한 마음 잘 받아 올라왔습니다. ( 무농약 사과 짱짱^^ )

좋았습니다

주인아저씨는 사전에 전화도 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등 많이 친절하십니다. 또, 뒤쪽에 작은 풀장이 있어 어린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습니다.찾아갈때 티맵은 괜찮지만 카카오맨, 현대차내장 내비에서는 펜션입구가 아닌, 위쪽 차도로 안내해서 당황스러운 상황이..단점은 1. 바닷가와 거리가 다소 있어, 차량으로도 15분정도 이동해야 함2. 복층이라 겨울은 상관없겠지만 여름에는 복층은 많이 더워 숙면이 힘드네요. 2층에 별도로 에어컨을 설치하기에는 무리라..이 부분은 이해를 하고 예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장님 친절하고 객실상태 좋았는데 복층이라 그런지 방음 잘 안되고 울렸어요 ㅠㅠ

아주 새 시설은 아닌 것 같았지만, 사장님께서 관리를 잘 하시고 청소도 엄청 열심히 하셔서, 방, 화장실, 주방, 바베큐장 테이블까지 굉장히 깨끗한 편이었어요!!그리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쌈장, 휴지, 모기향 등 저희가 갑자기 부탁드렸는데도 엄청 잘 챙겨주셨어요ㅠㅠ정감가는 사장님들 덕분에 잘 있다 왔습니다!만리포는 차로 10~15분정도 걸려요.

숙소깔끔합니다 사장님도 매우친절하시고 간단하게 해주실수있는선에서 다해주십니다!!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깨끗하고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다만 방음이 좋지않아 뛰어다니는 소리가 좀 들립니다. 그외에 나머지는 다 좋습니다

깔끔합니다친절합니다너무 만족합니다추천합니다

방음이 아쉬웠지만 주인분이 친절하셨습니다.

사장님 부부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부족함 없이 쉬다갑니다!! 쌍무지개도 보고 숙소의 정원에서 바베큐도 해먹고 부족한거 없는지 계속 체크해주셔서 재밌고 알차게 놀고 가요😆 이것 저것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