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방 일건재
화장실은 따로 공용화장실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안동 치암고택
기준 2인 / 최대 3인
금연객실
숙박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70,000
원
예약마감
후기
플래시*
2024.04.04
작은방 일건재
고즈넉하니 좋았습니다
쁘띠체*
2023.11.14
작은방 일건재
고택이라는 장소에서 처음 숙박해보았는데요. 들어가자마자 나무향이 싸악 퍼지는것이 너무 향긋했습니다. 옛날처럼 아랫목에서 자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아침에 기상하고 새소리 듣는 것도 꽤 상쾌했습니다.
1
은비까***
2023.01.09
작은방 일건재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용이지만 매우청결하고 안이 따뜻했어요~^^
무럭무******
2022.04.24
작은방 일건재
친절하셨고 이부자리도 편해서 잘 잤습니다. 좀 꿉내가 있긴했으나 고택이라 감안가능했어요. 시내 가까워서 좋습니다
인연예*****
2021.06.05
작은방 일건재
아늑하고 무엇보다 너무 예뻤어요! 사진 많이 남겼네요 ㅎㅎ
하자하**
2021.03.12
작은방 일건재
조용하긴한데 방외에 다른 공용공간 안내를 하나도 안해줘서 눈치만 봤네요
풀내음*******
2021.02.11
작은방 일건재
퇴실할때 기억하고싶어 찍은 사진 뿐이네요 추억하기 좋아요 그러나 청결도는 아쉬웠어요..
1
쥬*
2021.01.16
작은방 일건재
한옥느낌나는곳
매일흔*******
2020.12.09
작은방 일건재
처음에 전화해서 안내받는데 이불위에서 먹을거 먹지말라고 하시는건 나도 이불빨래 이런거 싫으니 인정(작은 상 있어서 그럴 생각도 없었지만)다만 이불은 매일 빨래하신다 했는데 바닥이 청소가 덜 된거였는지 가운데 깔린 이불 들추니 머리카락과 꼬불한 털이 있어서 아...하게되었으나 그외엔 고택의 특성을 고려할 때 괜찮은 편, 화장실 샤워실 매우 청결, 심지어 향기도 남
은실*
2020.09.07
작은방 일건재
여행 계획을 짜지않고 급 주말여행을 떠난거라 숙소예약에 있어 선택권이 별로 없었는데 치암고택은 너무 동떨어지지않고 한옥도 체험할수 있어 화장실과 욕실이 따로있는 방이긴 했지만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숙소가 안동역 근처였는데 차량으로 15분 정도 떨어진곳이었고 월영교 및 근처 맛집과도 10분 이내로 이동가능했습니다. 방이 작긴 했지만 작아서 더 마음에 들었고 풀내음과 옛 저택의 냄새가 너무 좋았습니다. 운좋게 코로나로 인하여 육우원 다과 체험도 무료로 할수 있었고 주인내외분과 따님도 너무 친절 하셨습니다. 시간만 있었으면 몇일 더 묵고싶을정도로 좋은 시간이고 기억이었습니다.
3
19개 객실후기 보기
04.20~04.21
70,000
원
예약마감
객실상세
객실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