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숙박한게 아쉬울정도로 좋았습니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회전초밥집도 분위기좋았고 맛은 보편적이네요ㅎㅎ 욕실바닥이 행여 미끄러질까 노심초사하며 다녔네요ㅎㅎ 수건다쓴거는 어디다놓을지몰라서.. 허허 물어볼걸.... 세면도구가 잘 비치되있어서 좋았고 침대도 푹신~한것이 구름에 떠있는듯 했네요ㅎㅎ 담엔 편히 욕조도 써보구 싶네요ㅎㅎ
조식은 1인당 1만2천원이고 방으로 배달해주시거나 옆건물 1층카페에서 먹는거라고 하길래... 카페에서 먹었어요- 그런데!? 1만2천원 맞는건가요?! 퀄리티 👍 대박이에요....!! 근데 너무많아서 다 못먹....었어요 흑흑ㅠㅡㅠ 잘쉬다갑니다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