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01 스위트

제가 묵은 방은 조금 시끄러웠어요. 수영장 기계음이라고 하셨는데 있는내내 불편했긴했네요.. 뭘 구매하려면 차 타고 움직여야 하나 멀지않은곳에 하나로 마트 있더라구요. 방은 깔끔하고 수영장도 미온수로 좋아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산책로 없음.고층이 아닌이상 경치 안보임. 사장님도 친절한지 모르겠음.내돈주고 내가 쉬러 온건데 바베큐라던지 매점이용시 뭔가 제한받는 느낌들었음.방음안된다는 후기많아서 고민했는데 방음진짜 안됨.화장실 소변보는소리 다 들림.여러 펜션을 다녀봤지만.. 다른 펜션에서는 늦은 저녁만 아니라면 음악켜도 상관안하는데 음악줄이라고함.변기 물내리면 옆에서 물샘.

상식적으로 비올때 누가 밖에서 이만원 돈 내면서 바베큐를 이용합니까? 비오는게 저희 탓도 아니고 비오니까 바베큐 이용 취소하겠다고 하니, 밖에서 고기만 구워서 안에서 먹으라고 강매하는 느낌으로 말하더라구요.이만원내고 밖에서 고기만 구워서 들어가라는게 참 어이가 없더군요.계속되는 강매에 화가나서 바베큐를 이용하진 않았지만 펜션내부에는 후라이펜조차 없더군요.펜션엔 다들 고기구워먹으려고 오는건데 연기랑 기름도 많이 안나는 소고기도 못굽게하려고 후라이펜 없는건 정말 최악 그자체였습니다.손님들이 안에서 조리하는게 싫다면, 비가오더라도 바베큐를 이용할 수 있게끔 어닝이나 파라솔을 미리 설치를 해두셨어야죠. 숙소청결도도 많이 떨어지고 침대는 정말 어디서 그런 싸구려를 구한건지 자는데 굉장히 불편했습니다.펜션값 하루 묵는데 구만원이 적은돈도 아니고 여러모로 불쾌한점이 많았네요.

너무 좋아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넓은 방과 전경이 좋고 팬션 곳곳이 아주 이쁩니다.온수풀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너무 기대하고 갔어요 외부 풍경 맘에 들어요 근데 수영장이용 했는데 갑자기 저녁6시에 살충제를 뿌리더라고요 아무리벌레가 많아도 ..목이아프고 눈이 너무 아퍼서 방에 들어갔어요 너무한거아닌가요?? 죄송하다고만 하고요 내부도신경쓰셨으면 좋겠네요 에어컨도 소리가 너무 크게나고 와이파이 tv선도 다 뽑아져 있어요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

좋았어요.

객실이 넓고 엄청 깨끗해요. 식기들도 잘 세척되어 있었고 침구도 괜찮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편안하게 있다 왔습니다.수영장 물도 따뜻해서 놀기 좋았어요. 바베큐도 기름 쪽빠진 고기 먹을 수 있어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주요관광지와 떨어져있는게 조금 아쉽긴한데 그 인근에도 오션뷰맛집, 카페, 산책로도 있으니 찾아보면 좋을듯!

숙소에서 오동도까지 가는데 40분 정도 소요되어 여수 관광지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지만조용하면서 포토죤도 있고 저희처럼 가족단위 방문객은 괜찮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