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4 풀빌라

10월1~2일 1박으로 D204 풀빌라 이용했어요~ 실내 풀빌라 수영장 최고최고~! 25도 수준 물온도라고해서 춥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미온수에 놀기 적당했구요~생각보다 아쿠아리움갔다가 낭만포차 들럿다가 들어가니 입실이 6시라 온전히 즐기지 못하고 올까봐 좀 조초하긴 했다는거..ㅎㅎ 미리장을 못봐서 화양 하나로마트만 믿고갔는데 도착했더니 연휴라서 영업안하는거 실화?....ㅜ.ㅜ그때부터 멘붕이라 근처 마트찾고 난리난 우리부부...ㅋㅋ여수시청 근처 정육점들려 고기사서 돌아오는데 예스마트라고 정육같이하는 마트 있더라고요...ㅋ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장보고 숙소오자마자 바베큐 불 올려달라고 요청드려 부랴부랴 저녁을 바쁘게 보냈어요 공간이 폴딩도어로 아에 수영장 분리되있고 크고 넓고 습기도 안차고 구명조끼도 비치되있었구요 자고 일어나서 오전수영 가능한거 넘흐 조트라구여~~~! 야외 발코니도 완전 넓어서 빨래말리고 밥먹고 야경보기도 넘 좋았네요~수영후 추운몸 녹일수 있게 바닥보일러 틀어놧더니 후끈후끈 해서 꿀잠잣네요 불멍난로에 집기도 적당하고 ~ 옥상 수영장 이용못한것만 살짝아쉽지만 9살 딸냄, 7살 아들냄 울부부 모두 만족한 여수여행이었습니다. 아쿠아리움이나 케이블카타거나 낭만포차와는 조금 거리상 떨어져있는 곳이었으나 한적한거 좋아하는 저로서는 딱이었구요~~숙소의 조용함과 앞에 건물없어서 자유롭달까~ 여수시청 기준으로 15분거리?쯤 있습니당. 생각보다 관광지 가는길도 막히지않고 빨리빨리 이동하고 두루두루 볼거리많은 여수 1박은 아쉽네요 또 가야겠어요

너무 너무 좋아요친절하시고 너무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너무 쾌적하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여기 정말 최고였어요.. 이 풀빌라 하나를 위해서 여수여행을 계획했어요 외관은 낡았지만 객실은 정말 깔끔하고 사진 그대로였어요 수영장은 미지근한듯 했으나 날씨가 더워서 적당했어요!! 그리고 다른 곳은 물추가 비용도 받던데 여긴 아니었어요 바베큐도 숯추가해서 무조건 드세요 너무 맛있어서 고기 좀 더 사올걸 하는 아쉬움도 있었네요,,, 한여름밤의 꿈처럼 시간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아쉬웠지만 다음 휴가때 또 여기 이용할것 같아요😆 여기는 벌레도 없고 입실 전부터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시원하게 잘 쉬었어요 고민하고 계신다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너무좋았어요

가족들이랑 너무 재밌게 놀다왔어요~ 꽤 넓고 좋았어요! 또 방문할게요!!

우선 청소가 잘되어있어서 깨끗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 수영장도 넓고 좋았어요.. 다만 온수인데 아이들과 놀기 조금 찬것 같아서 여쭤보았더니 잘 설명해주시더군요 ~ 그냥 그런대로 놀았습니다 ! 다음에 또 갈 예정이예요!

6명에서 갔는데 객실 크기 딱 좋았습니다 ! 방음 안 된다던데 그런거 모르겠고 수영장 좋고 야외 수영장도 햇빛 쨍 할 때 가면 사람도 없고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숙소 위치가 차 없으면 택시 타고 돌아다녀야 하는 점 ! 빼곤 없었어요 잘 놀다 갑니당

사진 그대로 욕조도 매우 넓고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물이 좀 더 따뜻했으면 좋았을걸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아이들데리고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