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투룸 B

적극 추천요

항상 가는 곳입니다.아이들이 다 저보다 커서그냥 성인6명가족입니다.침대방 원룸방같이있고 엄청크고깨끗하고진짜 가성비최고ㅋ

바닥만 따듯합니다.너무추워요 따듯한물도안나오고 주변이 너무시끄럽습니다.

주인이 불친잘해오

좋아요~~~~~~~~~

나름 괜찮아요~^^

시간보다 일찍왔는데 입실시켜주어서바닷가에서 절놀았어요방이 생각보다 너무커서 널게 잘쓰다가요이번여름에 친구들이랑 또 방문할께요

방이 너무넓어 가족끼리 사용하기좋았어요.침대방 온돌방 두가지가있어서 편하게사용하고 따뜻하고아늑하게 쉬다가요.방이 너무더워는데 방마다 조절기있는것 나중에알았네요.

뭐 이런대가 있는가 생각이 드내요시설도 별로고 잘때 너무 추워서 애들이랑 와이프가 짜증만 내고 가족과 쉬러 간건데 개고 생만 하다 왔네요누가 돈내고 춥게 자는 사람이 있겠습니까~이불이랑 베개도 너무 더러워 보이고 펜션 식인데 가스버너에 가스도 고객이 사다 써야되고 이런데 처음 보았습니다.다신 이런곳 가고 십지 안네요저녁에 자는동안 너무 추워서 가스버너 켜놓고 잠을 자는데는 이곳이 처음 이었습니다별하나도 너무 아까운 곳입니다.

이제까지 가봤던 숙소중 제일 친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