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아이들이랑 가족끼리해서 이용햇는데요 시설은 괜찮은데요 청결이조금 미흡한거같습니다. 자는데 침대 비개에서 벌레가 나와서 잡고..수영장 바닥은 모레가잇는지 조금까칠하구요 청소만 종 청결하게해주면좋을꺼같습니다. 하지만 직원분은 친철합니다

펜션에서 집콕놀이4층이라 계단 좀 힘들었네요온수풀이랑 전기그릴(각각 추가요금),유아용 1인용 트램펄린 좋았구요,암벽등반 젤 아래판이 덜렁거려서 못쓰고, 기차놀이엔 자동차가 없고, 부엌놀이엔 음식장난감이 없어요.아가용 붕붕카 세개, 봉제인형 왕창, 미끄럼틀겸 정글짐, 벙커침대 있구요. 프로젝터랑 스크린이있는데 USB에 재생미디어 담아와야합니다.뭔가 구색이 맞춰져있긴한데 미리 좀 준비를 더 해와야 다 즐길수있겠어요.주방에 유아용 그릇이랑 일회용 수세미, 일회용행주 있어서 좋았구요, 사장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일단 청소상태가 좋았어요.예민한분들은 소독용 물티슈로 아이들 장난감은 한번 닦아주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아이들도 너무좋아했구 덕분에 어른들도 편히 쉬다갑니다

푹쉬다 잘가요

굿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