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다는 후기 보고 우선 선택했어요음 불꽃축제를 위해 여수를 갔는데 방이 좀 멀어도 수변공원이랑 가까워 셔틀버스 타면되니 예약했습니다수변공원이랑 가까운건 너무 좋았지만ㅠㅠ침대 안에 눈에 보일정도인 돌인지 뭔지가 있었어요 뭐 털면되니 그다지 신경은 쓰지 않았습니다방에서 냄새가 난다거나 하지도 않았고 방에 비해 화장실이 리모델링한건지 타일이랑 아주 깨끗했어요~ 방은 엄청 오래된 방이더라구요한가지 아쉬운점이ㅠㅠ 에어컨이 있는데 리모컨이 없길래 1층가서 말했더니 안주시더라구요...? 보일러를 끄면 된다는데 더워서 보일러 킨적도 없음,, 날씨가 선선하지만 아침에 씻고 머리말리고 준비할때는 드라이기 쓰다보면 더워지는데 ㅠ 아직까지 낮은 더우니까요! 기분좋고 뽀송하게 준비하고 싶었는데 에어컨이 안된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불꽃축제기간이라고 여수자체가 금액이 높아서 방상태보다 훨씬 돈을 더 많이 줬는데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