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실

급하게 떠난 가족여행이고, 인원도5명이라 선택지가 많지 않았습니다. 시설은 주변 숙소보다 노후되었으나,친절하신 사장님과 청결한 침구류로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의 물건(탭)을 놓고 와서, 완전 걱정으로 전화를 하니 잘 보관해 주셔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정신이 없어 이제야 후기를 작성하네요^^덕분에 가족여행 잘하고, 즐거운 추억 쌓고 왔네요.사장님 감사해요^^

노후된 건물이지만 방이 깔끔했어요 가격대비 만족입니당~

숙소바로앞에 식자재마트, 접근성은 좋으나시설이 많이 노후합니다.. 예전 여인숙 수준이예요

잘쉬다 옵니다

건물이 좀 낡았지만 하루묵기 나쁘지 않았어요!

그냥 솔직히. 처음 예약할땐 그냥 싼방이면 오케이.가보니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심.. 어..?뭔가 입장하는데 푸근하게 웃으시더니 편안함...방 입장. 그래 솔직히 최고급 사랑호텔의 느낌은 아님.하지만 넓고, 의자 넉넉, 옷걸대 많음, 에어콘 세상 시원...하다 추움. 더블베드에 한명은 이불깔고 잤는데 다들 폭염에 시원하게 잠듬. 입장할때 이것 저것 많이 묻고 부탁도 하고 했는데 안귀찮아 하시고 부드럽게 받아주시니정말 기분 좋게 사용하고 나옴.음. 저는 다시 가면 여기 예약할 의사 있음.참고가 되셨길 바람니다.

주차장도 부족방바닥 깨끗하지않고이불에서 냄새나고 별로

친절하신데 건물이 낡아서...

외관에 비해 내부가 엄청 깨끗해요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