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101

외관부터 예뻤고, 내부도 깔끔했어요조식에 커피추가해서 맛있게 먹었어요~작은 고장이 있었는데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명이상 이용하긴 많이 아쉽습니다

방은 좁았지만 깨끗했음! 따뜻했고화장실은 무지 추움ㅠ 방음 최악 역대급..

하루 이월드에서 오후부터 저녁늦께 까지 놀았기 때문에 3시 이후 숙소로 못들어가기 때문에 미리 아침에 연락 드리고 문자로 숙소 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그것 너무 좋았어요. 너무 조용해서 잠도 잘오고 온돌이라 따뜻하게 잘 잤어요^^ 화장실도 깨끗해서 너무 만족 했어요👍🏻👍🏻불편한점은 101호 밖으로는 문을 닫을수 있지만 안에 들어와서는 한쪽고리가 고장 나서 힘들게 닫았습니다.꼭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방음 전혀 안되요벽이 가벽이라 옆방 코고는소리 다들리고말 못하는 정도..가격좀 올리더라도 방음은 좀 신경써주셨음 좋겠어요ㅠ위치나 청결은 괜찮은데말이죠

조식까지 간단히 챙겨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잘쉬었습니다^^

조아요 ㅎㅎㅎㅎ

방은 좁았지만 청결하고 좋았는데 화장실이 너무 추워요평소엔 따뜻한물 잘 나오다가 샤워하는데 찬물만 나와서 찬물로 샤워했네요...

7pm 거의 맞춰서(한 5분 지나서) 체크인했어요.101호는 하수구문제로 103호 배정받았습니다.1층 카페에서 열쇠받아가면됩니다.체크인하고 바로 서문야시장ㄱㄱ..5분도안걸리는 거리긴한데 제가 간 길은 밤에 혼자걷기에는 으슥한느낌이에요. (혼자면절대안걸어감)맛난거 먹고 수성못갔다가 귤한봉사들고 들어왔어요.방은 자그마하니 저랑 엄마묵기에는 아늑하고 좋았어요.3명자면 꽉찰듯한 느낌.ㅎ깨끗했고 침구류도 부들부들했어요.샤워기 고정하는 곳이 샤워기 틀고 물맞으면서 샤워할수있는 위치가 아니라 샤워하기에는 불편해요.샤워용품은 집에서쓸만한 용기류들이 비치되어있어요.티비는 잘나와요ㅎ자그마한냉장고에 물과 종이컵이 들어있습니다.수건은 인당 하나씩이요.엄마허리가 걱정되어 이불을 하나더 신청했습니다.감사합니다.방은 2단(?)해 놓으니 훈훈했고 5단하니 절절끓어 3단으로 낮췄어요. 우풍없이 따뜻하게잘잤습니다.방음은..서로배려하는 이웃방사람만나면문제없을듯해요.아침 조식은 8시30-9시.평일이라 그런지 저뿐이였어요.토스트, 쨈, 버터, 시리얼, 우유가 있어요.맛있게잘먹고 모닝커피 테잌아웃해서 엄마랑 오붓하게 파바빵이랑 잘먹었습니다. 울엄마 커피맛나다고 세번말씀하셨어요ㅎㅎ 바깥에 나와서 투호 한오분했는데 15번 던져서 한개 넣었어요 ㅋㅋ 편안하게 쉬다갑니다. 재방문하고싶어요ㅎ

숙소가 정말작아요~글구 하수구냄새가 나서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