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로 예약해서 프런트에 QR코드 찍고 들어갔어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다 안내해주십니다. 혼자 머물었는데 침대도 엄청 넓고 들어갔을 때부터 냄새도 안나고 아주 깨끗했습니다. 사진과 같이 화장실도 아주 깨끗하구요 1층에는 라면 조리기와 토스트기 빵 단무지 커피머신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너무 잘 이용했어요 덕분에 일주일 넘게 비즈니스 업무로 있으면서 만족하고 지냈습니다. 사장님과 여사장님 두분도 넘 친절하세요. 주차 공간은 처음엔 헤맬 수도 있는데 건물 뒤편에 위치해있어요 근처에 세븐하고 씨유도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터미널 바로 근처라 도보 5분 내로 다이소 NC 백화점 등 편의 시설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