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사진이 잘 안올려 지네요ㅠ친구랑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여자 사장님 남자 사장님직원분들 모두 친절 하셨어요버스 타는 곳을 여쭈워 보니나오셔서 까지 길도 알려주시고연박이라 필요한건 그때그때넉넉하게 챙겨 주셨네요평일 인데도 "만실"사태인것 보니친절하셔서ㅎ그런게 아닐까?싶어요때마침 단오제 축제 기간^^하루코스로도 다구경을 못해서두번을 나눠서 어떨결에^^단오제도 즐겁게 구경하고 왔습니다객실 청결하고 바다는 원없이 보고 왔습니다저희는 호수 뷰 였는데구름도 예쁘고 정말 좋았습니다바다뷰도 좋았겠지만바로 문앞이 바다라^^아쉽지는 않았습니다정문으로 나오면 오른쪽 강문해변 왼쪽 경포해변 친구랑 오전 오후 매일걷고뚜벅이 님들도 전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편의점 음식점 맛집 많습니다초당 순두부 마을 걸어가셔도 되는 거리 입니다^^루프탑 이 있는 6층 고기 굽는 장소도 있고다음에는 꼭! 가족들과 6층으로^^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