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패밀리 랜덤배정

조았어요.조식도 조쿠여.

자동차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 좋아요. 온돌방에는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갑자기 천둥,번개 쳐서 놀라기도 했지만 구름이 생기고 산위에 뇌우가 번쩍이는 평소에 볼 수 없는 풍경이라 아이들과 너무나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날씨가 좋아도 별 많이 보여 최고일듯..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잘 쉬고 왔습니다.

침대아래에 이불깔앗는데 조금만 침대를 밀엇더니 너무 더러웟어요..ㅜㅜ

개인적으로 실망했습니다.콘도동 같은경우 낡기도했지만 입실했는데 너무 더웠습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틀고 싶었는데 고장이라더군요.. 호텔콘도 측은 친절하신것에 반면 서킷측 직원들은 불친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관리주체가 다른지 모르겠지만...그리고 최대단점은 주변에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내부에서 식사를해결하지 않는경우에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더군요. 토요일 인데도 굉장히 한산한동네 였습니다.개인적인 느낌이였습니다.

한번은 괜찮다고 봅니다. 두번방문 하기에는 주변 인프라도 부족하고 놀거리도 부족합니다. 다만 자동차 좋아하신다면 괜찮겠네요

전체적인 시설은 좋습니다.단지 아쉬운건 콘도에 식기류가 호텔보다는 부족하고 퀄리티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점이 아쉽네요. 뷔페메뉴는 가격대비 타 뷔페 메뉴보다는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