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과 근접해서 위치상 만족스럽지만, 호텔 주차장이 너무 비좁아서 길가에 주차했어요. 다행히 주차단속은 없었지만 불편했어요. 그랜드 프리미엄방에 월폴이 있엇니 예약했는데, 밖 테라스에 설치되어 있어서 나이드신 어머님은 추워하셨어요. 전기난로라도 설치가 되면 겨울에 이용하시는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가격대비 럭셔리하지 않았어요. 월폴 덮개가 있었는데, 조금 거추장스럽고 불편했어요.아침 조식은 불고기덮밥과 양식 두 종류로, 선택할 수 있었고 맛있었어요. 커피, 우유, 콘브레이크 등을 곁들여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