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일단 들어가자마자 거실이 넓직해서 좋았구요 이불이나 수건도 깨끗했어요 그리고 입실 하자마자 방이 따뜻하고 또 너무 뜨겁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실내 바베큐장에 히터도 있고해서 많이 안춥게 고기 먹었어요 앞에 경치도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사장님 여태 다녀본 펜션 중 제일 친절하셨어요 진짜 엄마같은 느낌이였어요 ㅋㅋㅋㅋ 바베큐장 트리 너무 예뻤습니다ㅠㅠ 그리고 탁구장이 있어서 탁구도 재밌게 쳤어요 여러모로 제일 만족도가 높았던 숙소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오백만프로입니다 ♡

귀찮아서 후기 잘 안남기는데.. 최고에요! 사장님 엄청 친절하세요♡ 펜션도 한적하고 조용한곳에 있어 정말 좋았고, 깨끗했어요. 방도 따뜻하고 온수도 잘 나오고요 침대가 무지 편해요. 공을 안가져가서 공놀이는 못했지만 배드민턴을 할수있게 비치해놓으셔서 아이들과 배드민턴도 치고 탁구장이 있어서 재밌게 쳤네요^^ 그리고 펜션에 있는 사모예드 왜케 순하던지 ㅎㅎ 넘 귀여웠답니다 무엇보다 다시 찾고 싶은 펜션이에요 사장님 친절함이 한 몫 했습니다^^ 저희 갈때 선물(사과즙)도 주셔서 감동이었어요♡ 밤새 비가 내려 아침에 안개가 자욱했는데 멋있었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뵙겠습니다^^

친잘하시고 재미있게널다가요

사장님이 매우친절하고 향기나고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부지가 넓어 족구장, 연못, 탁구장 등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파였을때 방문했는데 방도 따뜻했습니다. 창문이 크고 앞 전경이 예뻐서 힐링됐습니다. 아침에 2분정도 딱따구리소리가 났는데 그것또한 이 펜션의 힐링포인트였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실내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었던것 입니다. 거실 옆에 붙어있어 중간중간 필요한걸 가져올수 있었습니다. 바베큐장 내 온풍기?같은 난방시설이 있어서 숯이 꺼진후에도 따뜻하게 있을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실내바베큐장을 통해 야외 바베큐가 가능한 구조여서 어느 계절에도 가기 좋은곳이라 생각됩니다. 가평역에서 차로 30분이긴 하지만 길이 험하지 않아 저는 별로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냉장고도 큰게 있어서 좋았고 얼음틀이 있었어서 얼음을 따로 사가지고 가지 않아도돼서 편했습니다. 샤워실 수압이 적당했고 수건도 넉넉히 준비되어있었습니다. 헤어드라이기도 2개 정도 있어 여자들끼리 놀러갔을때 좋을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화장대도 있고 그 위에 콘센트도 있어서 고데기를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여러모로 만족했던 숙소여서 또 방문할 의사가 충분한곳이였습니다.

정말 힐링 잘하고 왔어요~ 엄청 고르고 고른 펜션이었는데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신데다펜션도 깨끗하고 이불,수건 향기 폴폴~~뭐라 흠잡을때가 없었어요~!!펜션가면 다준비하고 가는편이라 바베큐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퍼펙~!!개별독립이라 편하게 잘먹고 공기도, 풍경도 너무너무 좋았어요~!!다시 꼭 갈께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사모예드도 귀엽고방도 알맞게 따뜻하고오래되보이지만 청결하고벌레도 안보이고, 탁구 가볍게 쳤는데 재밌었어요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잘 놀다 왔습니다!

너무 신나게 놀다가요! 사모님 너무친절하셔요 말씀해주신시간보다 일찍도착했는데도 웃는얼굴로 인사해주시고 지나다니다 마주칠때마다 너무 인상좋으신얼굴로 인사해주셔서 기분까지좋았어요 더운데 에어컨도시원하고 방도 넓어서 너무 푹쉬다가요 수영장도 수질 관리 꾸준히 해주시는거같았어요 야외라 어쩔수없는 벌레 나뭇잎들도 많이 없고 너무잘쉬다가서 가족들도 다 만족했어요 2박3일 묵으면서 3일다 수영장에서 신나게놀았네요 튜브도있어서 좋았어요 ㅎ다음에도 가평으로오면 여기로 찜할듯해요퇴실시간되서 나오다가 탁구대에서 아빠랑 동생이 탁구치고있으니 사모님께서 더놀다가가셔도 된다고 해주셨어요 ㅎㅎ다른데는 시간 지나면 짤없이 늦는다고 눈치주는곳도 많은데 너무 친절하셔요 사진은 ㅠ 가족들이나온 사진들밖에못찍어서 ㅠ못올리는게 아쉽네요 ㅠ 그래도강추입니다!

냉장고가 시원해지지 않아 좀 문제였지만 친절하고 좋으셨어요

깨끗하구 조용하구..조금 내려오면 계곡도 있고 좋았어요 ..

조용하고 한적하니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