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형

다른 이용객들의 후기에 호불호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 적극 추천 예정!1. 사전 전화 응대 친절2. 체크인시 프론트 친절3. 편의점 편리4. 싱글 침대 4개 및 청결도 좋음5. 공기 좋은 곳이라 숙면 가능

출장 올때마다 이용하는데 참좋아요

비수기에 가족들이랑 자주 이용해요.깨끗하고 가성비 좋아요

깨끗했습니다. 좀 건조하긴했어요~

굿굿 좋어요

체크인은 비밀번호가 있어서 따로 키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되고 체크아웃은 프론트를 들를 필요가없이 바로 핸드폰으로 가능해서 편해요.하지만 체크아웃을 했음에도 여러번 알람이 오더라구요.불편함까지는 아니고 편하게 이용하다 갑니다.

3월에 들렀다가 7개월만에 재방문사우나 올수리 한듯..깨끗했어요2층 닭갈비 맛있게 먹고 밤산책..우리만의 세상이었네요 즐거운 여행이었네요

리조트 숙소는 청결하구 좋았습니다.시설도 만족하고 리모델링으로 수준은 전보다 좋아졌습니다.하지만 직원의 응대가 상당히 불편했는데요.접수에 계신 여직원 두분과 가끔 남자분이 계시던데 어느 할머니가 체크인 과정에서 언성이 높아지시니(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여직원 한분이 뒤로 돌면서 인상을 찡그리며 입으로 불만을 표현하던데요 (입모양은 그냥 욕인거 다알수 있을만큼) 다른 손님들도 보는데 꼭 그런 표정을 보여야하는지? 지금것 숙밥업소들 중 처음보았네요. 체크인 과정도 사실 친절함은 없어구요.저녁엔 정말 불편한게 술드신분들 마이크잡고 무대에서 고성으로 노래를 밤 9시 넘게 지르시는데 제재는 없고 항의전화하니 오히려 제가 잘못들은걸로 리조트 밖어서 그렇다고 접수하시는 남자분이 그러시길래 지금 현장을 보고 전화하는거라고 해도 잘못 안거다 우기기만 하고 조치는 없었습니다. 이번 방문에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예전과는 달라진 분위기도 그렇구요다른 단체 행사 있으면 시끄러울수 있다고 미리 공지도 없고 그렇다고 애들 자는시간까지 소리 지르는걸(노래로들리긴 했지만) 방치하고 또 응대도 거짓으로 해명하니 많이 불편했습니다.

깔끔하구 좋습니당ㅎㅎ

잘골고 잘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