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했을 때 방이 너무 추워서 직원분께 난방을 부탁드렸는데 수시간이 지나도 전혀 따듯해지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내려가서 다른 직원분께 난방 요청을 드리니 그때서야 온도를 올려주셨습니다. 한 시간도 되지 않아서 따뜻해지는 것을 보고 보일러 고장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두 번째 재방문 했을 때 저번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온도를 좀 더 높여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하지만, 저번과 같이 수시간이 지나도 방이 덥혀지지 않아 편하게 쉴 수 없었습니다. 다시 또 내려가 교대근무중이신 다른 직원분께 부탁드리니 그제서야 불을 때주셨습니다. 추위를 안타신다면 가볼만 합니다만 저는 재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