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특가

따뜻하고 편안하게 잘 쉬고 나왔습니다

예전 리모델링인가 한 직후 방문하고 오랫만에 여수 여행이 생겨 좋았던 기억에 다시 예약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아무래도 생기긴했는데 퇴실시 청소한방에서 나온 쌓여있는 세탁물들을보니 칭구류는 세탁을 잘하시는거 같아 안심됬고요. 다음번 여행간다면 다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서비스 진짜 최악이네요 더워서 난방 끄고 에어컨 켜달라고 처음 전화 할때는 난방켰다고 말만 돌리시고 모르쇠 하시길래 그냥 난방만 꺼달라고 했고 더워서 안되겠어서 다시 전화하니 한숨 푹푹 쉬면서 짜증내며 기다리세요 한마디 하고 말 끝나기도 전에 전화 뚝 끊어버리네요. 그리고 새벽에 더워서 깼는데 말도 없이 에어컨 끄셨더라구요? 그리고 안끄신척 할려고 아침에 다시 몰래 전원 넣으신거 다 봤습니다. 다신 받고 싶지 않은 서비스 입니다. 요즘 어떤 숙소에서 에어컨을 켜달라고 눈치를 보면서 부탁을 해야하나요?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먼지가 많아서 하루종일 재채기 했네요..

후기만 보고 예약했는데...청결, 위치도 좋았고, 주차장도 넓어서 좋아요. 주변에 식당도 많고, 여수가면 이곳으로 이용하기로 했네요

배수가 잘 안되었어요 조금 지저분했어요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걱정이 없네요. 주변에 먹거리도 다양하고 편의시설과 교통이 편리한것 같아요. 편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주차장이 넉넉하고~주변에 음식점이 많아 좋네요~남자사장님 고맙네요 ~

바닥이 약간 끈적거림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시설이 편리하고 깔끔해요.비데 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