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도 나쁘지 않아보여서 갔습니다방크기가 작은건 인지했기에 수긍했는데, 테이블도 노후되어있으며 테이블컴퓨터 마우스패드도 보기 심각하게 지저분했구요.. 목욕가운도 냄새를 맡아보니 하나는 세탁한듯한 냄새 하나는 뭔가 사용한거같은 냄새가 나서 찝찝해서 입으려다 사용안했습니다 이불, 베개에도 짧은 머리카락이나 청소를 제대로 안한거같아요 침구류 보기에만 깨끗해보인다고 세탁을 제대로 안했는지 짧은머리카락도 계속 보였고 이불덮으니깐 가루도 듬성듬성 있어서 너무 찝찝했지만 손으로 치우고 누웠는데 락스냄새도 많이나고 왠지모르겠지만 계속 간지럽고 찝찝해서 뒤척뒤척 거렸어요 추워서 보일러 요청해서 틀어주셨는데도 뒤척이다가 이불덮어도 너무 추워서 아침6시되서야 겨우 잠들었습니다 복도쪽 소리도 차단안되서 왔다갔다소리나 사람소리, 안그래도 혼자자는데 제가 머무는 방앞으로 지나가는소리나 해서 새벽에 소리때매 긴장되기도 해서 못잤네요...... 강남치고는 높은가격은 아니라서 그런가보다 해서 참고하실분은 참고해주세요... 너무 간지럽고 찝찝하고..... 뭐 ..... 그래요.... ㅠㅠㅠㅠㅠ많은걸 바란건 아니었는데 날밤새서 쪽잠자다 나갔습니다..아 카운터분은 친절하셨습니다.. 네..